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여름이면.. 뭐니뭐니 해도... 스릴러...공포잖아요 이 책은.. 섬을 배경으로 한명한명 죽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스릴만점인 추리 소설이에요~~ 공포를 느끼면서도.. 뒤에 이...
기본 | 2008-07-24 | youme6262
무더운 여름, 휴가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때 지루하지 않게 보내려면 책 한권 들고 가세요! 피서지에서 읽는 다면 좀 더 색다른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문학테마 | 2008-07-23 | flythe
더운 여름,,장르,,스릴러 소설들은 그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듯 하다. 그중 나는 온다 리쿠라는 미스터리 소설의 대가를 추천하고 싶다.. 일본소설가로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아련함이,,애잔함이 함께한다.. 때...
나만의 책 읽기 | 2008-07-23 | noh0ju
머니 머니 해두 청량음료같이 톡쏘는 오쿠다의 소설들이 백미 아니겠습니까!!!!
공연 후기 | 2008-07-23 | null
행복한 동행.... 강추.....
기본 | 2008-07-22 | elove2001
휴가를 받았다. 그렇다면 내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신나게 노는 것~ 몹시 좋은 일이다. 하지만 신나게 놀고 나서 다시 현실로의 복귀가 힘들기만 하다면 휴가의 마지막에 다다를수...
기본 | 2008-07-22 | null
안하무인/ 후안무치 낯이 두꺼운 사람은, 얼굴 피부도 두꺼울까? 전혀 그렇지 않다. 다만, 낯 두꺼운 행동과 사고를 통해 압도적으로 이기는 기술을 체득할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생산성 향상의 지름길이...
심리학 | 2008-07-22 | sirang89
어느 기업의 면접에서 일어난 실화이다. 한 신입사원이 면접 자리에서 주량이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한 병 여섯 잔을 마십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두 병이면 두 병이지, 웬 한 병 여섯 잔? 면접관이 고개를 ...
공유테마 | 2008-07-21 | onlyski313
휴가 때면 아무래도 피서지로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단하고 짧은 기간에 순간 짬을 내서 심심 풀이로 눈에 보기 편한 책을 보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읽었던 자기개발서 한권, 소설 한권, ...
☆스크랩★ | 2008-07-21 | null
휴가는 심신을 비우는 일이다. 휴가지에 가서 무거운 책을 읽기보다는, 가볍고 즐겁게 읽기에 소설만한 게 없을 것 같다. 읽었던 책 중에 좋았던 책을 골라봤다. 청소년과 함께 볼 수 있으면 좋을 책으로~~
나눠요 | 2008-07-21 | lso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