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테마] 정의로운 세상 

"정의란 무엇인가?"를 추천합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꿈꾼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정의로운 세상은 참으로 이루기 어렵겠죠. 그렇지만 상상해 보세요. 다소 거대담론을 회두로 올렸지만 정의 본질을 생각해...

기본 | 2011-01-26 | goodjsk

[나의테마] 받아들임의 의미 

제가 추천하는 책은 스티븐 킹의 '그린 마일'입니다. 대학 1학년 때.. 벌써 11년이 지난 그 시절.. 여름이 채 오기 전에 보았던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이책은. 앵무새 죽이기에서 느꼈던..뭐랄까 안타까...

기본 | 2011-01-26 | csu1981

[나의테마] 잔잔한 감동과 그리움을 주는 책 

얼마전 타계하신 박완서님의 산문집이다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과 미련을 가슴에 앉고서 평생을 후회하기도 하고 가보고 싶어한다. 이 책은 박완서 작가의 인간적인 시선에서 일상을 바라봄으로써 행...

기본 | 2011-01-26 | aagkgkgk

[나의테마]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책을 읽은 후 수 년이 지난 지금도 나에게 웃음짓게 한다. 끝도 없는 웃음과 끝도 없는 감동은 아직까지도 이어진다. 꼭 일등이 아니라도 세상을 산다는 것은 감동적인 일일...

기본 | 2011-01-26 | assalapiyak

[나의테마] 최양락처럼 유쾌하게 

이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의 고뇌와 아픔도 함께 웃음뒤에 그를 만들어냈떤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어 좋았습니다. 최양락이라서 더욱 읽고 싶어지고 웃어지고 싶어지는 이 책 읽고 자신과 ...

기본 | 2011-01-26 | chmtoujour

[나의테마] 6일간의 깨달음 

협곡사이 바위틈에 오른손이 끼면서 6일동안 갇혀 있다가 탈출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외로움과 고통, 추위, 갈증..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좌절감, 죽음의 공포까지 싸워 이겨낸 한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

기본 | 2011-01-26 | bbanzzl

[나의테마] 새털처럼 가볍고 힘찬 우리 들의 학창시절! 

김려령씨의 "완득이" 이 소설은 정말 글자 한자한자를 읽으면서 웃음도 하나하나 흘러 나오는 책이다. 몇년전 청소년 추천 도서라고 알고 있는데 올해 40이 되는 내가 읽어도 쉽게 공감하고 작가의 힘있고...

기본 | 2011-01-26 | null

[나의테마] 그냥 피식~ 

혼자노는법을 알려주는 그림책..후후후 공감가는글이 보여요ㅜㅜ

기본 | 2011-01-26 | willok

[나의테마] 등대지기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수있는..감동적이예요~

기본 | 2011-01-26 | willok

[나의테마] 흑소소설 

항상 히스테릭하고 암묵적인 두려움만을 제공하면서도 충격을 주었던 히가시노게이고의 웃을수 있는 책들중의 하나이다.

기본 | 2011-01-26 | gentle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