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 읽고 닫는 순간! 나는 천국에 가고싶었다.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은 천국이 아니다. 가장 이상적인(내 생각으로) 천국을 소개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기본 | 2011-01-29 | null
이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구나~~ 요런 시각으로 바라보면 요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구나~~ 개가 남긴 한마디는 풍자의 진수를 보여주죠 읽어보니 깨닫는 경우들이 참 많았어요
기본 | 2011-01-29 | null
우리 어머니들의 자식에 대한 사람을 너무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죠 ㅠ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곧 설이네요 고향에 가시면 어머니 꼭 한 번 안아주세요. 저도 꼭 안아들릴거예요 ㅠ
기본 | 2011-01-29 | sunnam222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던 책.... 문득문득 생각나서 다시 들춰보게 되네요...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기본 | 2011-01-29 | qwea11
공중그네입니다. 읽고나면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기고, 흐뭇해집니다. 현대인 중에서 정도의 차이만 있지, 대부분 정신적으로 질환이 있다는 것을 보았는데~~ 요 책 읽고 마음의 위안을 ~
기본 | 2011-01-29 | mountain977
[나의테마] 우리 이웃들을 보며, 살아가는 희망이 생기는
아이에게 들려 주려 준비했지만 엄마인 내가 더 감동받았던 책들, 우동한그릇의 그런시절이 우리에겐 없었지만 그런 따뜻한 가족애가 있다면 지금의 우리아이들이 그렇게 방황하지 않을거 같고 연탄길 속의 이웃...
기본 | 2011-01-29 | yadasoo
이 두 책을 소개합니다^^ 하나는 동화라고 볼수있구요^^ 하나는 정말 두꺼운 소설인데 전 이 두책을 보면서 계속 눈물만 흘렸어요 ㅠㅠㅠ
기본 | 2011-01-29 | null
책을 읽고 나서 삶이 변화화면! 유쾌한 웃음을 짓게 될 수도^^
기본 | 2011-01-29 | YellowGreen
항상 가까이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엄마들에 대한 이야기... 공기처럼 소중하지만 사라져야만 그 소중함을 느끼는 그런 이야기 오늘도 친정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기본 | 2011-01-29 | bluek2h
비록 청각장애지만 그런 장애를 딛고 자기가 하고싶은 꿈을 위해 전진해 나가는 오토다케와 글러브의 고등학생들이 비슷한 것같아 추천합니다!
기본 | 2011-01-29 | redmoon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