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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상평
2008-09-30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   주니어김영사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을 읽고  (추천:0) 기본 | 어린이포교사 오래전 영국이란 나라에 아주 영리한 돼지가 있었습니다. 그 돼지는 딱 한가지 모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기가 왜 사는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드디어 자기가 왜 사는지 알아 냈습니다. 자기의 뱃살을 한 겹 한 겹 얇게 저며서 베이컨도 만들고 줄줄이 소시지, 곱창, 삼겹살을 만들려...
2008-09-30	나는 꿈이 너무 많아   다림 김리리 선생님께  (추천:0) 기본 | 윤하맘도이뻐 김리리 작가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정윤하예요. 저는 ' 나는 꿈이 너무 많아' 를 읽고 꿈이 정말 많아졌어요. 이 책에 나오는 이슬비는 정말 굉장한 친구였어요. 원래 꿈은 한 가지밖에 없는데 슬비는 꿈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 책을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꿈이 ...
2008-09-30	나는 꿈이 너무 많아   다림 슬비에게  (추천:0) 기본 | 서연맘은이뻐 슬비에게 '나는 꿈이 너무 많아'를 읽고 슬비야, 안녕? ' 나는 꿈이 너무 많아' 라는 책을 읽고 너를 만나게 되었어. 슬비야! 너는 꿈이 그렇게 많니? 책에서 너를 보니까 많이 써 있더라.  문방구 주인도 되고 싶고, 빵가게 주인도 되고 싶고, 옷 가게 주인도 되고 싶고, 미용실 주인도 되고 싶니? 그런 일이 ...
2008-09-29	진짜진짜 비밀이야   다림 정말비밀이니?  (추천:0) 기본 | 주미랍니다 아람아 , 아무리 친구들이 슬비가 재현이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해도 그 말을  슬비에게 물어볼줄은 몰랐어.  내가 생각하기에 너는 참 나쁜어린이야.  왜냐하면? 첮째, 먼저 남이 듣기 싫어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둘째,자기가 말한 것을 다른사람이 들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는가를 생각한다. ...
2008-09-29	진짜진짜 비밀이야   다림 '진짜진짜 비밀이야'를 읽고  (추천:0) 기본 | 번개맞은얼룩말      ’진짜진짜 비밀이야’를 읽었다.      슬비가 전학을 가는 재현이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서 아빠 구두도 닦아 드리고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붙이고 과자를 판다.    그리고 슬비는 선생님께 들켜서 혼도 난다.   하지만 재현이...
2008-09-29	엄마 아빠가 없던 어느 날 (저학년을위한들꽃동화1)   해와나무 요술 할머니가 필요해  (추천:0) 기본 | blackbeauty  처음 책 겉표지를 봤을 때  엄마, 아빠가 없을 때 말썽 피우는 아이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 아빠 안 계실 때 잘 할려다 실수한 이야기였다.  토미는 나처럼 1학년이다. 토미에게는 어린 동생이 둘이나 있다. 부츠와 로테다. 어느 여름 날 엄마와 아빠가 외출하신 날 토미는 착한 일을 하고 싶어...
2008-09-29	나보다 작은 형   임정진(林廷珍), 이웅기 ㅣ 푸른숲 나보다 작은형  (추천:0) 기본 | 유진유현엄마 나는 '나보다 작은 형'을 이천 시립 도서관에서 처음 골랐다. 선생님이 방학중 추천해주신 책이어서 읽었지만 이렇게 독서감상문 발표대회에 글을 보내게 되어서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나에게는 유현이와 유림이 2명의 동생이 있다. 동생들이 나에게 소리치고 내물건을 망가트릴때면 나는 화가나서...
2008-09-29	나보다 작은 형   임정진(林廷珍), 이웅기 ㅣ 푸른숲 건강하고 행복하게  (추천:0) 기본 | blackbeauty   민기네 형은 몸이 많이 아프다. 그렇지만 색종이 접기는 잘 한다. 구름도 좋아한다. 아마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아서 구름을 많이 관찰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마음씨가 고운 사람이다. 그래서 민기가 종이접기를 해 달라고 하면 다 접어준다.    난 언니가 있다. 언니는 나랑 키가 비슷하다. 그렇지만...
2008-09-29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   주니어김영사 무.징.끔. 동물들에게 해주는 나의 충고  (추천:0) 창작 | 로보홀릭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아, 안녕! 난 성남정자초등학교 2학년 4반 김윤성이란다. 내가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너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야. 잘 들어봐~ 제일 먼저, 돼지야! 넌 왜 푸줏간 주인을 잡아 먹었니? 푸줏간 주인이 널 안 먹을 생각이었는지도 몰라.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
2008-09-29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쥬디 바레트, 홍연미 ㅣ 토토북 하늘이 착한 일을 하면 참 좋겠다  (추천:1) 기본 | yyessir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읽고 전주 만수초등학교 2학년2반 염예서 주소: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진흥 더블 파크 107동903호 전화:010-6639-9022, 063-246-1852    나는 오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는 ‘꼭꼭씹어꿀꺽’ 이라는 마을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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