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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상평
2008-09-19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쥬디 바레트, 홍연미 ㅣ 토토북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추천:0) 기본 | 김훈진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고!!이야. 상상만해도 좋다. 난 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겼다.. 책 표지에도 제목이나 다름없이 주머니에는 포크 ,나이프,숟가락 한손에는 접시 하늘에선 음식이 떨어지고 있었다. 흥미있는 그림이었다.학교를 덮쳐버린 팬케이크 햄버거 폭풍들,꼭꼭씹어꿀꺽 마...
2008-09-22	나보다 작은 형   임정진(林廷珍), 이웅기 ㅣ 푸른숲 마음속에서는 언제나 키다리형이야~  (추천:0) 기본 | 파이팅관 우리 작은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보다 키가 훨씬 크시다.  내가 유치원에 다닐때에는   키가 훨씬 큰 작은아버지를 왜 작은아버지라고 불러야 하는지 몰랐었다.  키가 작은 우리 아버지를 큰 아버지가 아니라 작은아버지로 불러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나보다 작은형이라...
2008-09-19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쥬디 바레트, 홍연미 ㅣ 토토북 하늘표 음식백화점  (추천:0) 기본 | 천상금주 우와...하늘에서 음식들이 내린다니...생각만 해도 신날것 같다...이 책에 작가님은 누굴까? 어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꼭꼭 씹어 꿀꺽..이라는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은 음식점에 음식이 없는 대신..하늘에서 음식들이 내리는 신기한 마을이다. 매일같이 꼭꼭 씹어 꿀꺽 마을 사람들은 행복했다.....
2008-09-30	나보다 작은 형   임정진(林廷珍), 이웅기 ㅣ 푸른숲 우리 형이 최고야!  (추천:0) 기본 | 두아이의맘 엄마가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나보다 작은 형’이라는 책을 사 주셨다. 맨 처음엔 제목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 키가 작은 형이라는 게 꼭 내 얘기 같아서 기분이 별로였다. 나는 우리 반에서 키가 가장 작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1학년이라고 하면 깜짝 놀라면서 " 1학년이 왜 이렇게 키가 ...
2008-09-18	나는 꿈이 너무 많아   다림 "나도 슬비처럼 꿈이 많아요!"  (추천:0) 기본 | 박디모데    원고지에 써서 파일첨부로 올렸습니다~
2008-09-18	나는 꿈이 너무 많아   다림 "난 꿈이 너무 많아"를 읽고  (추천:0) 기본 | 권재금  슬비는 여러가지 상상을 너무 잘 하는 것 같다. 슬비가 엄마에게 파마를 하지 말라는 장면이 웃겼다.자기만 파마에다가 염색까지...나도 파마가 하고 싶었는데 우리 엄마도 못하게 했다.그러나 우리엄마는 슬비엄마와 다르게 엄마도 파마하는 것을 싫어한다.슬비엄마보다는 우리엄마가 훨씬 나은 것 같다. 아람이...
2008-09-18	엄마 몰래   조성자, 김준영 ㅣ 좋은책어린이 독서 감상문--엄마 몰래 를 읽고  (추천:0) 기본 | 생새우 이 책을 읽으니 어른들 말씀이 생각났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라는 속담이다. 은지가 커서 나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엄마에게 단단히 혼나야한다. 도둑질은 나쁜 거니까.  은지는 엄마가 슈퍼에 가고 안계실때  안방서랍장에서 엄마의 돈을 훔쳤는데  그 돈으로  떡볶기를먹고, ...
2008-09-18	늦둥이 이른둥이   박기종, 원유순 ㅣ 좋은책어린이 늦둥이 현수와 이른둥이 경수에게  (추천:0) 기본 | 소정유정대성 늦둥이 현수야, 이른둥이 경수야, 안녕!!! 너희들을 만날수 있었던 것은 나의 어머니께서 책제목이  재미 있다며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해 주셨단다.  읽으면서  너희 둘을 직접 만나 보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된  소정이 누나란다. 늦둥이  현수야! 너는 두명의 대학생 누나가...
2008-09-18	나는 꿈이 너무 많아   다림 어른이 되어도 하늘을 날고 싶어!  (추천:0) 기본 | 내당마을  꿈이 많으면 참 좋겠다. 꿈은 풍선 같아서 하늘을 둥둥 떠다닐 수 있으니까. 그런데 정말 꿈은 풍선 같을까?「풍선」노래가 생각난다.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에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하늘 높이 날아가는 풍선은 잘못하면 펑 터지기도 한다. 그래도 꿈이 풍선이어서 정말 좋다. 꿈쩍없이...
2008-09-18	엄마 몰래   조성자, 김준영 ㅣ 좋은책어린이 엄마몰래  (추천:0) 기본 | 주정근짱 은지는 아무도 모르게 엄마의 서랖장에서 돈을 훔쳤다.  은지는 친구민경이가 가지고 있던 온몸에 강아지가 그려 있는 연필과, 앙증맞은 연필깍이, 그리고 아이스크림모양의 지우개를  너무나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훔친 돈을 가지고 문방구로 달려갔다.  은지언니가 학용품을 사러 문방구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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