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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 Kelly Clarkson - Thankful

Kelly Clarkson 저 | BMG | 2003/08/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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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싫었나 보다.

또, 컨트리 발라드풍의 ||^What||^s up lonely||^는 우울할때 한국 번역 가사와 함께 보면 좋을 노래이다.

그리고, R&B의 ||^Thankful||^은 무거운 분위기이지만, 왠지 신나는 곡이다.

또, 마지막으로 ||^Anytime||^이 곡이 Remake한 곡이란 걸 몰랐을 때에는 정말 ||^짱!!!!||^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하하, 하지만, Remake했다는 소리를 들었어도 이 노래는 정말 이 ALBUM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Kelly Clarkson의 앨범에서 아쉬는 것이 있다면 앨범화보가 좀 부족하며, 개성이 없으며, 가사가 실려있지 않다는 것이 단점으로 부각될뿐, 여러 장르를 섭렵했다는 것과 모두 좋은 곡을 ALBUM에 실려있다는 것(그녀의 ALBUM준비기간은 1년채안된다.)은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Kelly Clarkson은 정말 대중에게 어필할수 있는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는 가수다.

친근한 얼굴, 젊음, 노래 잘하는것, 등등 물론, 최근 솔로앨범을 발표한 Beyonce(Hiphop/R&B가수)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이 적고, 인기가 적을지라도 (솔직히 미국은 HIPHOP과 R&B ALBUM이 10위안에 랭킹되있는 ALBUM 대부분이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많은 가수이며, 대중들이 사랑할 가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Kelly Clarkson ALBUM Review에 실려있는 고통스러운 일들은 오늘의 성공을 위해서 있었던 것들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