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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작성한 그 보고서, 계속 폴더에 잠재울 건가요?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기획을 실행으로! 머릿 속 아이디어를 손에 잡히는 결과로 만들어주는 8단계 보고서 작성법 (일명 'SJ브리프')만 기억하세요.

'첫 인상'이 중요할까? '끝 인상'이 중요할까?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갖는다. 그림에서 YES와 NO 중 무엇이 더 많이 나오는지 맞춰보자. 직접 세지 말고 직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YES'가 더 많다고 답했다면

구멍이나 틈이 있으면 왜 꼭 들여다보거나 앞발을 넣어볼까요? 고양이는 구멍을 잠자리나 은신처로 삼기 때문이에요. 더구나 사냥감이 쥐도 구멍에 살기 때문에 틈이나 작은 구멍에 본능적으로 관심을 가져요.

"좋게 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옵니다" 올 상반기 큰 화제를 모았던 책 정문정 작가의 말이다. 현재의 한국 사회를 대변하는 한 마디이기도 하다. 올 상반기 독자들의 선택을 통해서는 무엇을 읽을 수 있을까? 2018년 상반기 베스트셀러를 분석했다.

2017년 소프트 파워 세계 1위, 프랑스! 소프트 파워는 이른바 문화적 영향력으로서 경제력, 군사력을 말하는 하드 파워에 상대되는 개념! 하버드 대학교 조지프 나이가 사용하며 유명해졌다. 요리를 비롯해 영화, 만화, 문학뿐만 아니라 UN과 IOC 공식 석상에 사용되는 프랑스어까지. 프랑스...

“지구온난화라는 개념은 중국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려고 지어낸 말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과학실험에 가까운 유전자 조작 연어를 식용으로 허가하다니 몹시 화가 난다.” - 리사 머카우스키,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임 기자 x 주 기자, 책미녀(책에 미친 여자), 그녀들이 자그마치 6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이번에 야심차게 선택한 주제는 문학상! 맨부커상 수상자를 보유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차마 외면하기 어려웠던 주제.

2017년, 충격적인 미국 대선 결과. 모든 여론조사기관, ‘도널드 트럼프’ 당선 예측 실패. 그 많던 트럼프 지지층은 왜 진작 드러나지 않았을까? 어느 데이터 과학자의 눈에 들어온 단 하나의 단서. “NIGGER(깜둥이)” 흑인 비하 단어의 충격적으로 높은 검색 빈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트...

‘프랑스 여자’ 다섯 단어에서 드러나는 당당한 힘과 우아한 아름다움의 비결. 매혹적인 개인주의자, 존재감 넘치는 그녀들의 라이프 스타일. #아름다운사람은고독을즐긴다

"오늘의 앵커 브리핑이었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워딩파워가 있습니다. 그들이 말을 하면 많은 사람들은 공감하고 감동을 합니다. but! 현재 우리나라에는 워딩파워를 찾기 어려운 실정인데... 우리의 워딩파워가 약화된 데에는 이유가 있...

지난 대선 이후, 보수를 기치로 내건 정당들의 지지도는 꾸준히 하락했습니다. 새로운 보수를 내걸었던 B당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보며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보수가 위태롭다!' 그런데 보수가 정말 위태로울까요? 오바마의 진보적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에는 트럼프 정부가 들어섰습니...

동네에 들어오기만 하면 부동산값이 오른다는 홀푸드마켓! 이 홀푸드의 강점은 강력한 '팀 문화'에 있다. 채용도 본사가 아닌 팀별로 적절한 사람을 직접 뽑고, 판매방식도 판매직원이 직접 결정, 업무평가도 팀별로, 성과급도 팀원이 모두 함께 나눈다. 홀푸드는, 성공하려면 획기적인 제품...

일과 삶, 모든 것의 주기가 짧아지고 단위는 작아진다. 타임 푸어에게 1만 시간은 너무 길다. 바쁠수록 작게 몰입하라. 예측하기 힘든 큰 그림보다 손에 잡히는 작은 그림부터 끝내라. 해야 할 일이 많다면, 하고 싶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작은 몰입, 내 일과 삶이 놀랍도록 편해진...

"인간은 인공지능과 경쟁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다른 인간들과 경쟁할 뿐이다." 판을 남들보다 먼저 읽고 잘 활용하는 쪽이 살아남는다. 그러나 현장은 아직 혼란스럽다. 인공지능의 진정한 가치는 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대중의 오해와 기업 현...

나는 거리를 걷고 있었다. 길에 깊은 구멍이 뚫려 있었다. 나는 그곳에 빠졌다. 길을 잃고 속수무책이었지만 내 잘못은 아니었다. 나가는 길을 찾는 데는 시간이 끝없이 걸렸다.

​버스 정류장을 돌아다니며 노선도에 뭔가를 붙이는 청년? 사람들은 그 청년을 보고 '화살표 청년'이라 불렀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서 '화살표 청년'이 되었을까요?

“그 말을 들으면 심장이 딱 멎어요” 타임지에서 ‘영향력 강한 10대 30인’으로 선정된 모델 한현민. 그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차별/혐오표현을 들어왔다. “야, 다문화!” “까만애가 짜장면을 먹네” “저런 애랑 놀지마”라는 말을 듣고 자란 그는 모델에 꿈에 진입...

★임 기자 x 주 기자, '이번 달에도 월급이 통장을 스치운다...' 재정 관리 지수 0에 수렴하는 그녀들, 이번엔 '가계부 고르기'에 나서다!

시험, 취업, 승진, 자격증...결과가 아닌 나를 위해 공부하고 싶다. 좋아하는 것을, 틈틈이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다. 어른이 되고 나니, 학생 때와는 결이 다른 진짜 공부를 하게 된다.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은 공부용 컴퓨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