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과 수필문학의 개척자 :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의 등불
한흑구문학연구서1 ㅣ 김시헌 ㅣ 아시아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4년 0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
344page/150*210*20
  • ISBN
9791156626459/1156626455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4/2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한흑구문학연구서(총2건)
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과 수필문학의 개척자 :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의 등불     16,200원 (10%↓)
한흑구의 삶과 문학 :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의 등불     16,200원 (10%↓)
  • 상세정보
  • 시, 소설, 평론, 수필, 영미문학 번역을 아우른 일제강점기 작가 한흑구의 삶과 문학을 총체적으로 재조명하는 한흑구문학연구서 제2권. 방민호, 박진임, 서주희, 신재기, 김시헌, 김미영, 이희정 등 일곱 명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한흑구의 삶과 문학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의 개척자로서 한흑구의 문학적 면모와 한국 수필문학의 개척자로서 한흑구의 선구적인 수필론과 수필문학의 특징을 통찰한 글, 미국문학의 영향 가운데 세워진 한흑구 문학의 ‘조선적 정체성’에 관해 탐구하는 글을 만나볼 수 있다.
  • 시, 소설, 평론, 수필, 영미문학 번역을 아우른 일제강점기 작가 한흑구의 삶과 문학을 총체적으로 재조명하는 한흑구문학연구서 제2권. 방민호, 박진임, 서주희, 신재기, 김시헌, 김미영, 이희정 등 일곱 명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한흑구의 삶과 문학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의 개척자로서 한흑구의 문학적 면모와 한국 수필문학의 개척자로서 한흑구의 선구적인 수필론과 수필문학의 특징을 통찰한 글, 미국문학의 영향 가운데 세워진 한흑구 문학의 ‘조선적 정체성’에 관해 탐구하는 글을 만나볼 수 있다. 방민호의 논문 「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의 네 가지 형식」은 부제로 삼은 ‘최재서·이효석·백석·한흑구’의 한국 영문학에 대한 개척자 내지 선구자로서 그 수용 방식의 차이와 의의를 면밀히 살펴본 글이다. 특히 이 논문은 백석의 키플링 소설 번역을 주시하고 한흑구의 키플링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경청하면서, 흑인문학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인 한흑구의 번역 및 비평 활동을 통해서 간취되는 한흑구 영문학의 특징은 무엇보다 한반도와 일본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던 작가나 시인, 비평가들과 달리 영문학에 스며들어 있는 제국주의적 속성을 객관적으로 인식한 바탕 위에서 전개된 것이라 밝히고 있다. 박진임은 논문 「한흑구 창작시와 월트 휘트먼」에서 한흑구 스스로 가장 흠모한 미국 시인이라고 표명한 월트 휘트먼이 그의 창작 시편과 문학정신에 끼친 영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양자 사이에 존재할 수밖에 없었던 차이점도 찾아내고 있다. 그 과정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둔 휘트먼의 시집 『풀잎』과 그의 시대 및 미국문학의 전통에 대한 진술은 나라를 잃고 미국에서 고학하는 청년시인 한흑구의 시세계 형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조선문단에 서양문학이 이입된 실태를 서지적으로도 집대성한 영문학자 김병철(1921~2007)의 역저 『서양문학이입사연구』를 들춰보면, 1930년대에 영문학을 번역해 조선의 문예지나 신문에 게재한 번역자 성명의 빈도수에서 한흑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특히 한흑구는 미국흑인 시 번역 부문에서 거의 독보적으로 등장한다. 서주희의 논문 「번역의 유토피아적 장소: 한흑구의 미국흑인 번역시를 중심으로」는 한흑구 문학에 나타난 미국의 모습과 한흑구의 텍스트들을 중심으로 그의 문학이 논의되면서 남달리 그의 관심이 깊었던 흑인문학을 상대적으로 소홀히 해온 사정을 직시하여, 흑인문학에 대한 역사적 맥락을 짚어보고 흑인문학과 한흑구 문학 간의 접점과 미끄러진 지점을 밝혀낼 뿐만 아니라, 한흑구 문학에서 번역이 갖는 의미를 집어내고 그의 오역 장면에 돋보기를 올려놓기도 한다. 특히 한흑구가 텍스트로 선택한 『뉴 니그로』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고 한흑구가 번역을 통해 포착했던 1920년대~30년대 흑인문학의 실천적 측면과 비평으로써 번역이 갖는 의의를 조명하고 있다. 신재기의 논문 「한흑구 수필론 연구」는 제목 그대로 한흑구가 남긴 ‘수필론’을 중심으로 그의 수필관을 분석하면서 한국 수필문학의 개척자·선구자로서 한흑구의 문학사적 업적을 통찰하는 글이다. 「수필문학소고」(1934)의 김광섭, 「수필의 문학적 영역」(1939)의 김진섭도 단 한 편의 수필론에 그쳤지만, 한흑구는 1934년 7월 《조선중앙일보》에 「수필문학론-Essay연구」를 처음 발표한 후 1948년, 1967년, 1971년, 1975년의 다섯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심화한 수필론을 제출하고, 또한 자신의 수필론을 실제 명품의 시적 수필 창작으로 실천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논문은 오늘의 문학교육 현장에서 수필을 고착적으로 에세...
  • 책머리에 - 한국 영문학과 한국 수필문학의 개척자로서 한흑구 | 이대환 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의 네 가지 형식 | 방민호 한흑구 창작시와 월트 휘트먼 | 박진임 번역의 유토피아적 장소: 한흑구의 미국흑인 번역시를 중심으로 | 서주희 한흑구 수필론 연구 | 신재기 한흑구론 - 유화와 같은 수필 | 김시헌 한흑구 문학에 나타난 평양, 미국, 포항의 장소감 | 김미영 한흑구 문학에 나타난 미국 인식과 조선적 정체성 | 이희정
  • 한흑구의 영문학은 일제 강점 하의 일본과 조선이라는 이항대립적 폐쇄회로의 바깥에 놓인, 그러면서도 영미문학의 제국주의적 속성까지도 넘어선 자리에 자신을 정위하고자 한 의식적 노력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_「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의 네 가지 형식 ? 최재서·이효석·백석·한흑구」 중에서 한흑구의 시는 미국 시인 휘트먼의 영향을 받은 흔적을 충분히 보여준다. 휘트먼이 지녔던 자유롭고 민주적인 세상에 대한 이상, 그리고 광활하고 풍요로운 미국의 자연에 대한 예찬 등이 한흑구에게는 동경과 경탄의 대상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_「한흑구 창작시와 월트 휘트먼」 중에서 한흑구는 휴즈의 시들에서 “내일을 동경”하고 “내일을 바라보고 동향”하는 선언에 귀를 기울였고, 이는 청년 한흑구가 번역을 통해 밝혀낸 흑인 시의 순수언어이면서 한흑구가 번역을 통해 찾은 유토피아적인 공간이다. _「번역의 유토피아적 장소: 한흑구의 미국흑인 번역시를 중심으로」 중에서 한흑구 수필론의 특징은 수필론과 실제 작품과의 일치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흑구처럼 이론과 창작의 일치, 그것도 생활까지 삼박자의 일치를 보여준 사람은 드물다. 바로 ‘시적 수필’ 이 그 중심에 있다. ‘시적 수필’은 수필의 위반이고 성립할 수 없는 모순에 가깝다. 수필은 논리와 교술을 근간으로 하는 산문문학이다. 산문과 정반대의 물성을 지닌 시로써 수필을 대신하고자 하는 것은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낀 시도였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러한 모순 위에서 세워진 시적 수필론이 실제 창작으로 실천됨으로써 튼실한 건축물로 완성되었다. 한흑구가 선택한 것은 많은 사람이 걸었던 잘 닦인 길이 아니었다. 엉뚱하고 도전적인 선택이었다. 그랬기에 그가 걸었던 수필의 길은 개성이 넘친다. 개성이 뚜렷한 만큼 오래 기억될 것이다. _「한흑구 수필론 연구」 중에서 ‘아름다운 것은 진실하고, 진실한 것은 아름답다.’ 한흑구 씨의 글에는 이러한 뜻의 말이 자주 나온다. 글을 쓴다는 것은 진실을 찾아내는 작업이고, 그것은 또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일이란 뜻도 된다. _「한흑구론-유화와 같은 수필」 중에서 한흑구의 문학에서 포항은 ‘토포필리아’(topophilia, 장소애)의 장소로 그려져 있다. ‘토포필리아’란 풍경이나 장소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뜻하는데, 포항에서 쓴 수필들에 그의 포항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장소와 한 개인이 깊게 만나면, 장소에의 애착이 삶에 녹아드는데, 작가의 경우는 글에 그것이 묻어난다. _「한흑구 문학에 나타난 평양, 미국, 포항의 장소감」 중에서 한흑구의 미국 유학 체험과 그것을 통해 한흑구가 스스로 인식하게 된 주체성, 생명력, 조선적인 태도는 식민지 조선인으로 살아가는 자기 소유의 한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한흑구는 자기 소유를 행동으로 연결짓는 듀이의 실용주의를 인식하며, 스스로 식민지 조국을 위해 자기의 사상과 문학활동을 전개해 나갔으며, 이로써 단 하나의 친일적인 문장을 남기지 않는 작가로 존재할 수 있었다. _「한흑구 문학에 나타난 미국 인식과 조선적 정체성」 중에서
  • 김시헌 [저]
  • 수필문우회 회원.한국문인협회 고문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