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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불리기 1일차입니다 
냥이문고1 ㅣ 정유진 ㅣ 행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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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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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page/117*189*15/18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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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4711505/11647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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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문고(총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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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공부와 노력으로 이뤄낸 사원 연봉의 임대수익! 독립생활자+프리랜서 14년차, 주택임대사업자 5년차, 공인중개사 3년차 14년 내공을 꾹꾹 담은 돈 불리기 노하우 대학 졸업을 앞둔 저자는 집에서 쫓겨나고 만다. 길에서 데려온 고양이 두 마리와 절대 같이 살 수 없다는 완고한 부모님 말씀에 무작정 독립을 선택! 보증금 100만 원짜리 방에서 간장계란밥으로 끼니 때우고 싱크대에서 샤워하는 20대를 보낸다. 이때부터 돈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며 온갖 절약과 몸값 높이기를 실행, 30대 중반에 첫 집을 마련한다. 집을 샀던 과정이 아무래도 이상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된다. 귓구멍이 활짝 열리고 눈이 번쩍 뜨이는 온갖 정보들을 차곡차곡 모아 꾸준히 공부하고 조심스레 실행하며 주택임대사업자가 되었고, 공인중개사 자격도 취득했다. 《돈 불리기 1일차입니다》에서는 무일푼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돈과 친해지고 불려나가는 과정을 꼼꼼하게 담았다. 돈 관리의 기본 자세와 돈 공부의 재미를 소개하고, 또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는 힘든 ‘실행’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갖가지 노하우를 전한다. 주택임대사업자이자 공인중개사인 저자가 전하는 ‘집’에 관한 이야기들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 알찬 정보가 될 것이다.
  • 무일푼 그림쟁이가 어떻게 임대사업자가 되었을까? 언감생심 불로소득을 현실로 만드는 ‘돈 공부’의 위력 《돈 불리기 1일차입니다》는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돈의 필요성을 느끼고 가장 효과적으로 돈을 모으기 위해 몸값을 높이는 1~2장, 재테크에 눈을 떠 공인중개사 자격을 따고 임대수익을 올리는 3장, 돈 관리의 기본이 되는 절약 노하우와 생활습관을 다룬 4~5장이다. 또 공인중개사인 저자가 소개하는 ‘좋은 집을 고르는 보너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돈 불리기 1일차입니다》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0원’에서 시작해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봉에 준하는 부수입을 얻는 과정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이 여정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정직’과 ‘성실’, ‘꾸준함’이다. 노동과 절약으로 성실히 종잣돈을 만들고, 꾸준히 돈의 세계를 탐구하며, 도전과 기다림으로 돈을 불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바탕에는 ‘공부’가 있다.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취향을 알아가듯 돈의 습성과 흐름을 알아가는 ‘돈 공부’가 돈을 불리는 데 가장 중요하다 강조한다. 또한 사람마다 할 수 있는 재테크 방식의 차이가 있으니 자신에게 꼭 맞는 재테크 종목을 찾길 바란다고 응원한다. 절약, 인간관계, 생활습관, 멘탈관리 등 자본주의적 생존전략 한가득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거나, 몸값을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자기계발을 하거나, 투자한 곳의 결과를 기다리며 초조하게 지낼 때 우리는 종종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하는 괴리감에 빠진다. 그리고 때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멘탈이 무너지며 절약의 끈을 놓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저자는 재테크의 기본기가 되어주는 몸과 마음의 체력, 절약 시즌의 인간관계 노하우, 절약은 하지만 비참함은 느끼지 않는 방법 등 자본주의에 최적화된 생존전략을 소개한다. 돈은 벌고 싶지만 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과 함께하고 싶지만 돈만 좇기는 싫은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직업과 일상, 재테크의 균형을 알려주는 것이다.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삶’에 돈은 하나의 도구일 뿐, 목적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짚으며 삶의 많은 부분을 다독이는 꿀팁을 공유한다. ★ 행성B의 〈냥이문고〉는 고양이의 솜방망이 펀치처럼, 세상을 향해 힘껏 날리는 작지만 의미 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 프롤로그_돈, 쫓아가지 말고 좋아하기 1장. 시동 : 큰일 났어, 돈이 필요해! 100만 원으로 구했다. 집 아니고 그냥 ‘방’을 하고 싶은 일을 잘하게 되면 돈도 따라오리라 믿었어 2장. 서행 : 종잣돈 만들기의 기본은 몸값 불리기 몸값 불리기1. 시간 관리가 몸값 관리의 시작 몸값 불리기2. 나만의 시그니처가 필요해 목돈이 생기면 보증금으로 깔고 앉기 치사해서 덜컥 ‘집’을 샀다, 진짜 내 집 3장. 고속질주 : 돈이 돈을 벌고, 나도 돈을 벌지 의심으로 시작한 ‘돈’과 ‘집’ 공부 공인중개사, 너는 내 운명 임대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 재테크를 하더라도, ‘나’ 자신은 유지하기 재테크, 모르는 동네에서 까부는 거 아니다 돈 ‘공부’의 위력 조금씩 모이는 내 땀들! 보험과 저축, 그리고 연금 보너스 : 공인중개사가 말해주는 ‘집’의 모든 것 어떤 집을 사야 좋을까? 내 집 마련은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 전·월세 구할 때, 이것만은 체크하자 어떤 공인중개사가 좋을까? 4장. 신호대기 : 돈이 고이려면 새는 것을 막아야 해 목표가 있어야 절약도 즐거워 돈 쓰는 습관 말고 안 쓰는 습관을 매달 나가는 이자, 공과금, 정기결제를 줄여라 절약 시즌의 대인관...
  • 빌린 돈으로 찾은 곳이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는 15만 원짜리 ‘방’이었다. 집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그런 방. (중략) 사는 집이 부실하면 이상하게 부가비용이 붙는다. 주방이 없어서 밥은 늘 사 먹어야 한다거나, 샤워 시설이 없어서 공중목욕탕을 이용해야 한다거나, 세탁물을 건조할 공간이 없어서 빨래방을 이용해야 한다거나……. 어떤 때는 이런 비용이 한 달 월세를 훌쩍 넘기기도 한다. 그래서 가난을 벗어나기가 더욱 어려워지기도 하고 말이다. 15~18p 예술이고 나발이고 상업미술을 하는 나는 밥을 벌기 위해 그림을 그려야 했다. 그림 보수가 없으면 쌀과 계란을 살 수도, 월세와 전기세를 낼 수도 없다. 그렇다면 그림을 많이 또 잘, 마감일을 어기지 않고 그려야 했다. 나와 일했던 사람들이 나를 다시 찾고, 또 다른 이에게 소개하도록 신용과 실력을 쌓아야 했다. 그것이 내가 프리랜서로 살 길이었다. 우선 집 자체를 직장으로 생각했다. 팀장님도, 차장님도, 부장님도 없지만 보이지 않는 CCTV가 있다고 생각하고 내 방을 사무실로 삼았다. 30p 결국 그 작은 투룸 빌라를 샀다. 자본금 5천만 원에 담보대출이 80%였다. 매달 대출상환금은 70만 원 정도. 삼십대 중반에 드디어 생긴 내 집. ㅠㅠ 지금까지 방세를 내왔듯 이 대출금도 기필코 밀리지 않고 내야지. 저축을 아예 하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이 돈은 내야지. 만약 그림 일이 끊기면 당장 뛰어나가 설거지라도 할 테다. 나는 이 집을 꼭 지킬 테다! 54-55p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내가 딱 그랬다. 집을 산 과정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궁금한 게 너무 많이 생겨서, 소위 전문가들이 하는 말을 도통 못 알아들어서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하다니. 이런 단순한 계기로 국가고시를 치르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66p 누구나 자기만의 렌즈로 세상을 본다. 그림쟁이는 그림쟁이의 눈으로, 요리사는 요리사의 눈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동안 내 경제적 눈은 ‘그림을 그려 받는 보수’와 ‘절약’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공인중개사 자격을 따면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다 넓은 경제의 눈으로 보게 된 것이다. 거리를 걷다가 보게 되는 크고 작은 집들, 새로 만들어지는 도로, 재개발을 기다리는 동네가 새롭게 다가왔다. 내 삶에 변곡점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66~67p 결국 이 월세 50만 원(연 600만 원)을 전부 수입으로 잡을 수는 없다. 이것 또한 모아야 한다. 매달 50만 원이 들어왔다고 생각하지 말고, 30%인 15만 원이 들어왔다고 생각하며 적금을 들었다. 그리곤 (가산세나 불이행금 등이 아까워서) 충실히 세금을 납부하고, 현황 신고도 꼼꼼히 챙겼다. 그랬다. 임대사업은 국가와의 공동사업이었다. 임대소득 전부가 나 개인의 소득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만약 대출을 많이 사용해서 임대사업을 한다면, 사업자는 3자다. 국가, 은행, 그리고 나. 71p 평균 부동산 수익률을 5% 정도로 여기는데(매매차익 기준이다), 만약 월 200만 원을 임대수익으로 발생시키려면 계산상으로는 4억 정도의 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를 수치 계산이 아닌, 현실 월세로 따지면 서울 반포의 최소 12억짜리 아파트를 가지고 있어야 월 200의 월세가 가능하다. 보증금은 한 5억 정도로 책정한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월 50만 원으로 4곳을 받는다 쳐도 1~3억짜리 빌라나 주택을 4채는 가져야 가능하다. 만약 상가라면 200만 원 이상의 월세도 가능하지만 상가를 소유한다는 것도 복잡한 문제며 상가도 비싸다! (여기서 세금과 유지보수비는 아예 공제하지도 않았다.) 79p 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일 년에 두 번 개설한다. 상반기 수입 중 생활비...
  • 정유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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