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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1일차입니다 
냥이문고1 ㅣ 허도윤 ㅣ 행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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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21년 04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2page/116*189*13/157g
  • ISBN
9791164711437/11647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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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문고(총10건)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큰글씨책)     22,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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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1일차입니다(큰글씨책) : 느닷없이 웹소설을 만나 다행으로 웹소설 작가가 된 허도윤의 로맨스 입문?     22,500원 (10%↓)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 겉에서 보면 평화롭고 안에서 보면 전쟁터 시골 청년 의사의 보건소 수난기     11,700원 (10%↓)
  • 상세정보
  •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돈 벌기는 힘든 웹소설 작가의 세계 우연히 읽은 웹소설에 위로받은 ‘알못’이 한 달에 한 권, 웹소설을 출간하는 전업 작가가 되기까지 우왕좌왕 헤매며 얻은 생존 꿀팁 고백서이다. 로맨스 웹소설 작가 허도윤은 현재 찰진 문체, 고퀄다작, 방대한 스케일?의 로맨스 달인이라 불리지만, 한때 작가걸음마방에서 무료연재를 전전하며 출판사의 거절을 일상으로 받아들였다. 《웹소설 작가 1일차입니다》에서는 웹소설 꿈나무가 현실 웹소설 작가가 되기까지 터득한 작품 쓰는 법, 투고하는 법, 키워드 활용법, 거절과 ★ 1개에 초연해지는 법, 공모전 활용법 등을 깨알같이 담았다. 또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렇게 하면 망함’을 솔직히 오픈, 웹소설의 세계를 숨김없이 보여준다.
  • ‘웹소설로 먹고살 수 있나요?’ 걱정하는 작가지망생과 ‘도대체 웹소설이 뭐예요?’ 궁금해하는 이를 위한 책 무료연재와 유료연재, 단행본으로 활동하는 웹소설 작가. 억대 연봉을 번다는 뉴스와 치킨값도 급급하다는 소식이 번갈아 오가는 신비의 직업 세계. 《웹소설 작가 1일차입니다》에서는 꾸준히 로맨스 웹소설을 쓰며 독자와 만나고 있는 허도윤 작가가 작품 이야기와 활동 방법 등을 소개, 웹소설 작가의 세계를 가감없이 알려준다. 소설에 힘주는 법, 장르 선택법, 가위질 극복법, 표지 만드는 법 등 웹소설을 쓰는 갖가지 노하우와 소설을 쓰며 벌어진 에피소드와 멘탈관리 등을 수록,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과 웹소설이 궁금한 이들에게 웹소설의 매력과 작가로서의 애환을 위트있게 전한다. 수많은 ‘1일차 작가’를 위로하는 최선과 진심 야심차게 시놉시스를 구상했지만 구상에서 멈출 뿐이고, 무료연재 사이트에 열심히 올려봤지만 돌아오는 무관심 또는 악플에 용기를 잃고, 저 멀리 들려오는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연봉 소식에 의기소침해진다면, 허도윤 작가가 전하는 최선과 진심에 주목하자. 《웹소설 작가 1일차입니다》에서는 웹소설의 ‘웹’도 몰랐던 저자가 바닥에서 시작하는 재미와 보람을 이야기하며 수많은 ‘1일’을 위로한다. 또한 진심을 다해 순간을 살다 보면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단순히 테크닉만 전하는 가이드북이 아닌 작가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아우르며 용기를 전한다. ★ 행성B의 〈냥이문고〉는 고양이의 솜방망이 펀치처럼, 세상을 향해 힘껏 날리는 작지만 의미 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 프롤로그 1 느닷없이 : 웹소설과 만나다 2 무턱대고 : 웹소설을 쓰다 3 다행으로 : 웹소설 작가가 되다 4 열심모아 : 웹소설 작가로 웹소설을 쓰다 5 갈급함에 : 웹소설의 다른 영역을 기웃대다 6 자연스레 : 웹소설이 인연을 부르다 7 한번씩은 : 웹소설 때문에 울다 8 꾸준하게 : 웹소설 작가로 살다 에필로그
  • 웹소설을 쓰기로 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을 쓸지에 대한 고민도 아니고, 과연 완결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아니고, 쓴 원고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정보 수집도 아니었다. 바로 필명에 대한 고민이었다. 이름을 무엇으로 짓느냐, 어떤 이름을 지어야 있어 보일 것이냐. -21쪽 처음 시작하는 예비 작가에게 선택지는 단 하나, 작걸방이라고도 불리던 ‘작가걸음마방’이었다. 그러니까 거기에만 내 글을 올릴 수 있었다. ‘걸음마’라는 단어가 그렇게나 심각하고 진지한 단어인지 처음 알았다. -33쪽 이건 내가 웹소설 작가가 되고 나서 한참 뒤 이야기인데, 출판사 담당자와 유료연재 이야기를 나눌 때 그가 이렇게 말했었다. ‘규칙은 아니지만 60화 정도를 연재한다고 할 때, 남녀주인공이 5화 이전에는 만나야 합니다. 더 늦어지면 곤란해요. 그리고 19금 버전의 경우에는 아무리 늦어도 15화에서 20화 사이에는 첫 씬이 나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40쪽 네이버와 카카오에는 빨간 딱지가 붙은 그대로 납품할 수가 없다. 반드시 수정을 거쳐 클린 버전으로 만들어야 한다. 처음엔 ‘클린 버전’이라는 문구를 보고 울컥했다. ‘15세 이용가’가 ‘클린’이면 ‘19세 미만 구독 불가’는 ‘더티’라는 뜻인가 싶어서였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살을 섞는 행위가 왜 더러워? 하지만 이내 공손해졌다. -76쪽 무엇보다 망한들 어떠하겠는가. 글 작가의 장점이 무언데. 날리는 돈이 없다는 건데. 점포를 세냈어, 수천만 원짜리 악기를 샀어, 작업실을 캔버스로 채웠어. 시간이 아깝고 쪽팔려서 그렇지 뭐! 그뿐인가? 망한 경험도 나중에 소재로 써먹으면 되는데 뭐! -95쪽 처음엔 희한한 기획도 많이 세웠었다. 주인공이 이런 상황이면? 결말이 이렇게 흘러가면? 하지만 하나씩 삭제할 수밖에 없었다. 앞서 적었던 키워드, 기본적으로 그 안에서 움직이기로 한 것이다. 그것이 웹소설 작가의 길이었다. -137쪽 나 글 좀 쓴다는 소리를 꽤 듣는데 웹소설을 써도 되나? 당연히 된다. 웹소설도 소설이고 책을 내면 작가 소리를 듣는데, 명색이 작가가 글을 잘 쓰면 당연히 좋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글을 잘 쓰는 것과 소설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끌고 가는 건 차이가 있다. -147쪽
  • 허도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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